제가 속해있는 원팀의 정기사진전이 열렸습니다.
오래 알았지만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던 지인들에게 연락을 했고, 전시회를 계기로 반가운 얼굴들을 보았습니다.
이렇게라도 가끔 만나야겠습니다.